일상에서

앤더슨벨 & 자라 협업 컬렉션 예약방법

onething-c 2025. 3.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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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X앤더슨벨 컬렉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자라는 1년에 6월, 12월 정기세일을 할때 이외엔

이용하지 않는데 이럴때는 한번 구매하고싶은 욕구가 난다.

희소성이 있으닌깐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

 
자라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브랜드가 가진 창의적인 디자인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자유롭고 대담한 ‘펑크(Punk)’ 패션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데님 질감을 표현한 가죽 재킷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특히 애정을 가진 제품이다.

디자이너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 예약방법 : 3/14(금) 카카오톡 예약하기 or 현장 대기 후 입장
(마감되었다.)
자라X앤더슨벨 팝업 스토어
3/20~23 @ 성수 스페이스 S1
‘앱솔루트 비기너’를 주제로 한 360도 체험형 공간이 마련되며,
컬렉션 제품의 착용과 구매가 가능

▶ 3/23(일) 다녀온 후 후기를 남기겠다. ◀

 

 앤더슨벨(Andersson Bell)은

2014년 서울에서 설립된 한국 패션 브랜드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과 한국 전통 문화를 조화롭게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명 의미

'Andersson'은 스웨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姓)을 의미하며,

'Bell'은 한국 전통 사찰의 종을 상징합니다.

이는 북유럽 감성과 한국적 요소의 융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디자인 철학

앤더슨벨은 다양한 문화의 대비와 조화를 통해

새로운 미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서로 다른 소재와 색상을 과감하게 조합하여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웨어와 캐주얼 의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인정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뉴욕의 바니스 백화점과 독점 판매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

데님과 가죽을 조합한 레이싱 레더 재킷이나,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니트 가디건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앤더슨벨은 한국과 스칸디나비아의 문화적 요소를 독창적으로 결합하여,

패션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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